
결혼정보 > 이브만의성혼이야기재혼은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서로가 지나온 생활환경의 연속으로 때로는 어려움도 많고 또 서로간의 자녀들로 어쩌면 우여곡절의
벽을 넘을수 있다는 위구심으로 하여 재혼은 많은 생각을 거듭하는 끝에 결정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어렵고 힘겨운 고비를 넘어온 우리 새터민 여성들에겐 그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식은 북에 두고와서도 그 자식에게 못다한 사랑으로 재혼으로 만난 남편의 자식들에겐
더욱더 따뜻한 사랑으로 친 자식보다 더 따뜻히 대해주고 보살펴 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여기 전남 영암군 신북면에서 올린 결혼식의 신랑 신부도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가면서,
어렵고 힘든 여정을 거쳐서온 신부를 가장 아낌없이 사랑해주고 둘도 없는 인생의 배우자로 생각하시고 선택해준
신랑의 믿음직한 그 마음에 반해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영암 신북에까지 삶의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여
오늘은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축복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였습니다,
지금까지 늘~그러해 왔던것 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검은 머리 팟뿌리 될때까지
항상 아끼며 소중한 가정을 지켜가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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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저는 같은 시간에 회원 결혼식 겹치게 되어 사진함께 하지 못하였습니다,)